블러셔 한번 사용하면 잘 바꾸지 않는 편인데, 디올만 쭉 쓰다가 관심있어하던 브랜드 런칭소식을 듣고 러블이한 컬러라 구매했습니다.. 저 볼터치 바꾸고 출근하니, 직원들이 오늘 뭔가 더 예뻐보인다며;;;; 이거 뭔가요~~~
인생템 또 여기서 찾습니다. 색깔도 너무 화사하고 러블리하고, 거기에다 성분까지 착하고, 제조국도 이탈리아~💕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케이스까지 제마음을 훔쳐버렸다는... 햐~~ ㅠㅠ 너무 좋아요!! 저는 이제 블러셔는 영원히 정착해얄듯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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