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스크 착용으로 원래 있던 요철이 더 심해져서 고민이였어요
아이리스 페이스 프라이머는 순한 성분과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안티박테리아 기능이 있는 프라이머라고 해서 사용해봤어요
차콜 성분이 함유돼서 회색을 띄고 자세히보면 숯가루도 보여요
소량을 도포 했음에도 윤기와 미끌거림에 당황했는데 피부에 흡수되면서 뽀용 해져서 피부표현에 도움을 주는것 같네요
요철이 원채 심해서 부각이 아예 안되는건 아니지만 조명 바로 아래서 찍은 것치곤 요철부각이 덜 보이네요 확실히 형광등이나 자연조명 아래선 뽀용 피부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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